예금자 보호법 ..

예금자 보호법 제대로 이해하기포스팅을 진행해 볼려고 합니다곰곰이랑 함께 하시면재밌게 금융상식을 쌓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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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족으로 사는 친구가 있는데이제 결혼도 하고 싶고생활패턴도 안정적으로 만들고 싶다며뭐부터 해야 되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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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저의 소신대로비상금계좌부터 만들라고 권유하면서통장을 나누어야 하는 이유와기간별 저축방법인1년 계획, 3년 계획, 10년 계획기본 구조를 설명해 주었습니다친구는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고감탄을 연발하며자신이 왜 돈을 벌면서도 가난했는지 알겠다며고맙다고 스타벅스 쿠휴대폰을선물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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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친구가 실행을 잘 하고 있는지연락을 해보았더니비상금계좌로 추천한CMA 계좌를 만들려고증권사를 방문했다가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을 듣고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가입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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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정독하시는 분들 중에도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을거예요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상품을가입을 할 때는창구직원들은 설명을 할 의무가 있기에설명을 하지만 설명하는 방식이

이런 식의 설명이다보니가입자 입장에서는덜컥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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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같은 제도를 실행하기 위해서나라에서는 예금공사를 만들었고해당 업무를 담당하게 되는데요예금자 보호법이 적용되는 상품들은5000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으며대표적인 상품이 은행의 예금과 적금입니다

예금자 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대표적인 상품으로는주식과 펀드 또는 CMA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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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의문인 것은오히려 예금자보호가 필요한 상품은우리가 위험하다고 느끼는주식이나 펀드일 것 같은데해당 사항이 없고오히려 안전하다고 인식되는 예금과 적금은예금자 보호가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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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내가 가진 돈 5000만원을은행에 가서 예금을 하였습니다그 돈은 누구의 돈일까요?당연히 제 돈이라고 생각하지만은행의 재무제표를 보게 되면제가 맡긴 5000만원은 은행의 자산으로분류 됩니다단순히 분류 되는 것이 아니라내 돈으로 투자도 마음대로 하고직원들 월급을 주는데 사용하기도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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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보았을 때는은행이라고 하는 회사가얼마나 위험한 존재인가요자체적으로는 매출도 없고고객의 돈을 그냥 자기 돈처럼 사용하고그러다가 부도라도 난다면예금한 금액을 모두 손해보게 됩니다이와 같은 이유로저와 여러분들의 돈을보호하기 위해서 예금자 보호법이등장 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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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펀드를 생각해보면금융기관을 통해 고객이 가입한 펀드는펀드를 직접 운용하는운용사로 전달이 되어 펀드에 투입이 되게 됩니다금융기관이 고객의 자금을마음대로 가져다 쓸 수가 없습니다그러니 안전한 것이죠설령 증권사가 부도가 나서 사라진다고 해도펀드는 운용사에서 운용하는 것이기에내 펀드 투자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예금자 보호가 안되는게 아니라예금자 보호가 필요 없는 것이죠CMA도 주식도 모두 같은 이유로예금자 보호법이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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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 보호법에 관한세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더 이상 예금자보호법 대상이 아닌 상품에두려움을 느끼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내면까지 올바른 금융지식이널리 공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질문은 언제라도 댓글이나톡톡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곰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