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위한 선택보냉가방 나들이에도 얌전히

 얌얌 이유식 보냉가방 건강한 음식을 위한 엄마의 선택 휴대용 미니 아이스팩은 센스야

여름에도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을 주고 싶은 육아 엄마 비니입니다. 평소 외출은 동네 놀이터나 음료수 뿐인데, 1 시간도 안 되는 유니의 할머니 집에 놀러 갈 때가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성인의 가게라서 유니 입맛에 맞는 음식이 별로 없잖아요. 그래서 유니의 반찬과 같은 간식도 따로 준비해 방문합니다.

추울 때는 도시락 봉투 형태로 가지고 다니면 좋았는데, 아무래도 더워지는 도중에 음식이 상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사실 집 앞 놀이터에 가도 장기전(?)을 예상하면 소풍 도시락처럼 간단한 음식이 필요해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역시 아이스 팩이군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아이스 팩도 필수적이므로 원래 가지고 있던 것보다 조금 많은 용량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특히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아이스 팩이 들어갈 정도로 많이 쓰고 싶었습니다. 얌얌의 보온가방은 용량이 5L라고 하는데 크기는 아이들 물통이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풍성해요.

제가 휴대용 미니 아이스팩을 함께 준비하며 신경 쓴 가운데 재활용 여부였어요.

사실 일반적인 아이스팩도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한번 녹은 후에는 다시 평평하게 잘 맞춰 얼려야 모양이 무너지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완전히 녹은 것이 아니라 일부만 녹으면 모양을 맞춰서 맞추기 어렵거든요. 그렇다고 녹기를 기다렸다가 얼리는 것도 귀찮아서 이왕이면 외형이 딱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얌박스 휴대용 미니아이스팩은 그런 저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중간에 귀여운 사과 모양의 구멍이 있어 그립감도 아주 좋네요. 어린이 도시락 가방에 쓰는 용도여서 소재까지 BPA Pree해 신경 쓴 게 느껴졌다.

일반적으로 밋밋한 흰색 아이스 팩에 비해 색상도 다양하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 즐거워졌습니다. 사용하려면 냉동실에서는 3시간 이상 보관하시면 된대요.

서서히 녹는 동안에도 모양이 안 좋아질 수 있으니까 얌얌 보온백에 넣을 때도 처음 각도만 잘 고정하면 돼요 (웃음)
다만 열고 닫는 부분은 위쪽이지만 도시락 봉투를 손잡이 방향에 맞춰 잡으면 실제 넣는 방법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동할 때 가방 방향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잘 생각해서 도시락을 싸야 한다는 점이 있어요

냉동 가방안에 4개의 ice팩을 넣어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도시락 지퍼를 잠그면서 보니까 지퍼가 고슴도치 같더라고요. 사실 첫 번째 생긴 디자인이 그냥 탱글탱글 귀엽네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까 아 고슴도치였구나 싶더라고요 흔한 디자인은 아니더군요.

유니 죽과 간식이 들어간 베이비 푸드의 보온 보온 가방을 외출한 곳은 동네 카페였습니다. 몇 달 만에 만나는 동생과 함께 집 앞 카페에 좀 가기로 했거든요.

사실 갈 때는 아무리 천천히 가도 걸어서 10분도 안 되는 거리였는데요. 윤이가 언제 안아달라고 업어달라고. 성화가 될지 모르니까 가까운 거리에서도 유모차나 자전거는 반드시 데리고 가고 있거든요.

양손으로 짐과 유니의 손을 잡고 걷는 것보다는 이렇게 유모차에 걸어서 가는 것이 자유롭기도 합니다.

카페에 앉아서 일단 보냉 가방을 놓으니 꽤 든든하네요. 물론 유니를 위한 쿠키와 음료도 주문했지만요. 먹기 좋은 3살은 꾸준히 먹어야 조금이나마 얌전해지죠 식당에 가서도 만약의 추가적인 음식은 반드시 필요하다구요. 짧은 거리를 외출해도 소풍 도시락처럼 아이의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네요! (웃음)

본인이 냠냠 먹는 음식이 있다는 것을 아는지, 기쁜 마음으로 가방을 감싸는 유니입니다.

얼마나 기쁜지 안 가져오면 섭섭했죠 옆에 내려놓겠다고 했더니 자기가 한다며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누가 세 살짜리 고집을 말리겠어요. 위험한게 아니라면 스스로 시켜두는 편이기도 해요.

쿠션성도 좋은 편이라서 흔들림이나 어느 정도 외부 충격을 막을 수 있거든요. 사방에 휴대용 미니 아이스팩까지 넣으면 든든하잖아요.(웃음)

이 아이스 팩은 외출 시에 장난감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아이들은 보통 열이 많은 것같아서 차가운걸 좋아하지 않나요? 먹을 거랑 상관없이 꺼내서 유니 거유니꺼 하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답니다. (웃음)

가방에 넣자고 해도 전혀 말을 안 들어요위험하지도 않고 소재도 Non-Toxic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만져볼 수 있습니다.www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외출하기 위해서는 이유식, 간단한 과일 등 먹을거리는 필수 외출 준비물 중 하나에요. 특히 요즘 같은 여름에는 더 필요한 아이스 팩인데요. 이왕이면 충분한 용량으로 눈길을 끄는 미니 아이스팩까지 얌전한 이유식 보냉가방 세트를 준비했으니 올 여름은 든든하네요. 고민되시면 망설이지 말고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