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WTI 원유선물투자, 크루드오일선물 거래시간, 1계약 증거금, 1틱 가치, 국제유가 전망 .

올해 상반기 사상 첫 마이너스를 기록한 WTI원유선물은 하반기 들어 회복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글로벌 경기 히복 속도는 다소 더디지만, 각국의 경제재개로 드라이빙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특히 OPEC으 감산 재개와 미국의 제한적 증산은 수급 재균형을 보다 빠르게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셰일드릴러의 증산 가능 국제유가가 배럴당 49.4달러라는 점에서 크루드오일선물 상단은 50달러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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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요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동차 원료입니다. 대중교통지수만 놓고 보면 항공유 등의 수요는 더딘 속도로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이는 코로나19를 피하기 위한 선택이었을 뿐, 개별적인 드라이빙 수요는 정상수준으로 회복 직전입니다.​경재 재개 시 자동차 수요가 기존대비 50%만 회복해도 국제유가의 빠른 회복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에 크루드오일선물가격도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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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5월 ~ 9월까지가 미국의 최대 석유 소비기간이지만, 현재 미국인의 51%는 휴가 계획이 미결정인 상태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올해 드라이빙 시즌의 낮은 휘발유 수요는 누구나 예상 가능했으며, 이는 이미 시장에 선반영되어 마이너스 유가 까지 기록했습니다.​오히려 하반기 재고 감소가 얼마나 되는지가 앞으로 WTI 원유선물가격이 얼마나 회복될지 알 수 있는 핵심지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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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에 이르렀을 당시 산둥성 정유시설 가동률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시점부터 가동률 회복까지 약 49일 소요가 되었습니다. 미국은 아직 감소세로 전환하지 않았지만, 추후 가동률이 중국과 유사한 방향으로 움직일 거란 것을 예측 가능합니다. ​최악 국면은 지났다고 보는 만큼 앞으로 WTI 크루드오일선물 가격이 상승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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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시장의 저유가는 불가피 합니다. 공급과잉시장이기 때문이죠. 유가가 2024년까지 2014년 수준으로 회귀하는 것을 불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OPEC+주도의 글로벌 감산 공조는 중단기적으로 급격한 수급 불균현을 개선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지난 4월 OPEC+는 2022년 4월 까지 3단계 감산 계획을 설정했습니다. 걸프3국은 6월 동안 한시적으로 132만배럴의 별도 감산을 추진했습니다. 주요 산유국들의 이같은 노력으로 현재 공급우위 시장은 연말경 수요우위로 전환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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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는 산유량 통제 뿐 아니라, 수출량까지 조절함으로써 수급의 급격한 불균형을 개선시키는 중입니다. 5월 7일 사우디 아람코는 6월 아시아 OSP를 오만-두바이유 평균가 대비 -5.90달러로 조정했습니다. 이는 수출을 통제하는 조치입니다.​4월 OPEC+ 긴급회의 이후 다시 상승 방향으로 저환된 OSP는 수급 불균현을 완화시키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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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에너지 업황이 회복 중입니다. 글로벌 감산 공조로 유가가 미국 셰일 드릴러들의 최저 BEP 수준까지 회복하고, 유가 회복 및 중앙은행의 무제한 양적완화로 에너지 하이일드 신용 스프레드까지 진정되고 있습니다. 원유 리그카운트 감소 속도 역시 둔화되고 있습니다.​에너지 업황 회복에 따라 미국 에너지업황이 개선됨에 따라 미국의 증산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초 수준까지 유가 회복 전에는 미국의 증산을 논할 단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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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반등한다 하더라도 연초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한다면 미국 에너지기업들의 증산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미국 셰일 드릴러의 신규 유정당 투입비용은 배럴당 평균 49.3달러로, 원유선물거래 가격 50달러 수준입니다.​크루드오일선물 가격이 해당 수준을 상회하기 이전까지는 미완결 유정의 활용은 낮을 전망입니다.​​

​미국 드라이빙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미국 셰일 드릴러들의 증산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크루드오일 제고가 정상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해상 재고가 높은 수준이지만, 육상재고는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계절적으로 수요 회복속도가 빨라지는 7~8 월 부터 저장시설 유휴카파는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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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OPEC+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우디를 비롯한 일부 OPEC 회워눅들은 현재 감산 규모를 올해 12월까지 연장하는 것을 고민 중입니다. 5월 27일 러시아 에너지부 역시 자국 에너지기업들 간 간담회를 통해 연말까지 연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OPEC+가 현재 감산규모를 12월까지 연장하게 될 경우, 연초 수준의 유가 회귀가 가능해서 , 미국 셰일 드릴러들에겐 기사회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때문에 사우디와 러시아는 셰일오일을 고려해 원유선물거래 가격을 미세 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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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전보다 수요 회복을 더디지만 중국의 경제 재개와 미국 드라이빙 수요 회보은 분면 원유선물투자에 긍정적입니다. 공급 측면에서 OPEC+의 감산과 미국 셰일 드릴러들의 복귀는 하반기 수급 재균형을 가시화 시킬 것입니다.​이같은 수급 상황을 감안하면 WTI 오일가격은 배럴달 40달러대 영역으로 회복한 상태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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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단위 : 1000배럴틱단위 ; 0.01틱가치 10달러거래시간 : (본장) 23:00 ~ 04:30 (전산장)08:00 ~ 07:00위탁증거금 : 9900달러 유지증거금 : 9000달러​코로나19 확산 이후 WTI 크루드오일선물 거래 가격은 폭락했지만, 해외선물증거금은 크게 올랐습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진 만큼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한 거래소에서 증거금률을 대폭 상향 조정한 것입니다.​이 때문에 해외선물증거금이 저렴한 도레미에셋 등에서 원유선물투자 하는 수요가 늘었는데요. 도레미에셋에서는 해외선물계좌개설 최소예탁금 20만원, 1계약 해외선물증거금 10만원입니다. 크루드오일선물 역시 1계약 10만원에 거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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